무던한 며느리는 제가 낳은 아들이나 다름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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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부 없는 효자 없다

(2)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3)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4)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

(5) 오이 덩굴에서 가지 열리는 법은 없다

(6) 꽃이 먼저 피고 열매는 나중 맺는다

(7) 남의 열 아들 부럽지 않다

(8)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9)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10)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며느리가 착하고 시부모께 효성스러워야 아들도 효도하게 된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2번째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아들 관련 속담 3번째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4번째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관련 속담 5번째

딸을 먼저 낳고 다음에 아들을 낳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관련 속담 6번째

자기 자식이 남이 아들을 많이 둔 것에 못지않거나 그보다 낫다는 말.

아들 관련 속담 7번째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아들 관련 속담 8번째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관련 속담 9번째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아들 관련 속담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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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앗을 보면 길가의 돌부처도 돌아앉는다

(2) 도둑맞고 죄 된다

(3) 삶은 호박에 이 안 들 소리

(4) 우물 좋고 정자 좋고 다 좋은 집 있나

(5) 중 무 상직하듯

(6) 문턱 높은 집에 무종아리 긴 며느리 생긴다

(7)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

(8) 여드레 삶은 호박에 도래송곳 안 들어갈 말이다

(9) 복장이 따뜻하니까 생시가 꿈인 줄 안다

(10) 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무 관련 속담 1번째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2번째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3번째

모든 조건이 다 갖추어진 완전무결한 것은 거의 없으니 얼마간의 부족한 점은 참아야 한다는 말.

무 관련 속담 4번째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5번째

일이 마침 알맞게 잘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6번째

처가에서 사위는 극진히 대접받기 마련이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아무도 탓할 사람이 없는데도, 개 밥통을 씻는 궂은일까지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그 사람됨이 무던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7번째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무]에 이빨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8번째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9번째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 관련 속담 10번째